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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J's World » Search » Results » Articles

My life와 관련된 글 60개

  1. 2008.12.28 썬테크 블로거 신청했습니다. / Double-J
  2. 2008.12.16 드디어 취뽀했습니다!! (Tmaxsoft) 2 / Double-J
  3. 2008.11.01 [JAVA] AWT - java.awt.Checkbox / Double-J
  4. 2008.11.01 [JAVA] AWT - java.awt.Button / Double-J
  5. 2008.10.22 [Term] SOA (Service Oriented Architecture) / Double-J
  6. 2008.09.01 메일 뭐쓰세요? 5GB용량 도전! 8 / Double-J
  7. 2008.08.21 네이트온 메신저 유저분들 바로 패스워드 바꾸세요.. 2 / Double-J
  8. 2008.08.20 [JAVA] Generic.... / Double-J
  9. 2008.08.15 베이징에서 중국x들의 행패(퍼온글) 1 / Double-J
  10. 2008.08.14 컴퓨터가 벼락(?)을??!!!! / Double-J

Double-J's World » monologue

썬테크 블로거 신청했습니다.

Double-J | 2008. 12. 28. 18:54



본 포스팅은 썬테크 블로거 신청용 트랙백 입니다.

SUN사 의 제품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다음과 같은

썬 개발자 네트워크 사이트에서 정보를 얻으시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http://www.sd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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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J's World » monologue

드디어 취뽀했습니다!! (Tmaxsoft)

Double-J | 2008. 12. 16. 20:18



서류전형....전공테스트....기술면접....인성면접까지 거쳐서

최종합격됬습니다ㅜ

이곳...업무량도 많고 힘들다는 소문이 있는데.. 배우는 입장에서 그냥 열심히 하려구요.

회사의 발전가능성도 높구요..^^ 아무튼 제가 원하는 분야에서 일하게되서 정말로 기쁩니다.^^

물론 3개월교육과정중에 탈락자가 생길수도있다네요;; 열심히 해야죠.^^

저도 이제 사회인 첫발 들여놓는군요~

이번 2008년 하반기 공채도 1차 최종합격이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저는 1차에서 최종합격은 못했지만

2차에서 합격을 했습니다.

혹시라도 티맥스소프트를 준비하시는분들을 위해 약간 조언을 드리자면

서류면접이 통과하시면 필기테스트가 있는데 제가 봤을때는  평이한 수준이었습니다.

다만 함정문제가 곳곳에 있어서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풀다보면 다 틀리게 되는거 같았습니다.

1차 기술면접은  보통 8층, 18층 나눠서보는데 면접관님들이 바뀌기때문에 그때그때 스타일이 다르세요.

저같은경우는 프로젝트 위주로 물어보셨습니다. 자신이 한 프로젝트에 관해서는 충분히 숙지해가세요.

또한 Language나 IT전반적인 기초 지식도 알아가세요.

2차 인성면접은 자신을 확실히 어필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스스로에 대해

자신을 가지고 분명하게 말하는거죠. 전반적으로 압박면접은 아니었지만 약간(?)은 압박성

질문이 올때도있습니다.

다음은 인증샷 입니다.^^;


취뽀 아직 못하신분들 하루빨리 취뽀하시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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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J's World » Programming/JAVA

[JAVA] AWT - java.awt.Checkbox

Double-J | 2008. 11. 1. 22:24



- construct



- method




- Example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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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J's World » Programming/JAVA

[JAVA] AWT - java.awt.Button

Double-J | 2008. 11. 1. 15:42



- Construct


- Method



// Button example
import java.awt.Button;
import java.awt.Dimension;
import java.awt.Frame;
import java.awt.GridLayout;
import java.awt.Toolkit;
import java.awt.event.WindowAdapter;
import java.awt.event.WindowEvent;

class ButtonEx_Sub extends Frame{
   
    private GridLayout gl = new GridLayout(4, 3,5, 5);
    private Button [] bt = new Button[12];
   
    public ButtonEx_Sub() {
        super("ButtonEx");
       
        init();
       
        this.setSize(500, 300);
       
        Dimension screen = Toolkit.getDefaultToolkit().getScreenSize();
        Dimension frame = this.getSize();
       
        int xpos = (int)(screen.getWidth()/2 - frame.getWidth()/2);
        int ypos = (int)(screen.getHeight()/2 - frame.getHeight()/2);
       
        this.setLocation(xpos, ypos);
        this.setVisible(true);
       
        //window closing..
       
        addWindowListener(new WindowAdapter(){
            public void windowClosing(WindowEvent e){
                dispose();
                System.exit(0);
            }
        });
       
    }
   
    public void init() {
       
        String [] str = {"*", "0", "#"};
        this.setLayout(gl);
       
        for(int i=0; i<12; i++) {
            if(i<9) {
                bt[i] = new Button(""+(i+1));
            }
            else {
                bt[i] = new Button(str[i-9]);
            }
           
            this.add(bt[i]);
        }
    }

}

public class ButtonEx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ButtonEx_Sub ex = new ButtonEx_Su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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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J's World » IT Terms

[Term] SOA (Service Oriented Architecture)

Double-J | 2008. 10. 22. 11:54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Service Oriented Architecture, 약칭 SOA 「에스오에이」혹은 「소아」로 발음)란 대규모 컴퓨터 시스템을 구축할 때의 개념으로 업무상에 일 처리에 해당하는 소프트웨어 기능을 서비스로 판단하여 그 서비스를 네트워크상에 연동하여 시스템 전체를 구축해 나가는 방법론이다. 업무 처리 변화를 시스템에 빠르게 반영하고자 하는 수요를 대응하기 위해 2004년부터 IT업계에서 주목을 하고 있다.
- 위키피디아 한국판

더 자세한 설명은 위키 피디아 영문 홈으로 ~~   -->   링크!!(Link)

SOA에 대해 잘 설명되어 있는 ZDnet 기사             -->   링크!!(Link)


ZDnet 기사 발췌 내용을 부르면 "더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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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J's World » monologue

메일 뭐쓰세요? 5GB용량 도전!

Double-J | 2008. 9. 1. 00:48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목에서도 나와있듯이 아시는 분은 알겠지만 파란에서 요새 엄청

노력중인거 같네요. 예전 어떤분 블로그 포스팅된 글에서 '파란 에 파리날린다' 라고해서

원래 파란 요새 잘 안되겠거니 하면서 직접사이트가보니깐...

운영진들의 센스로...파란 메인로고에정말로 파리 날리는 이미지를 삽입해놨더라는 ㅡ.ㅡ;;

아무튼 5GB메일 서비스는 시작한지 꽤 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귀차니즘으로 압박으로 그동안 사용은 못해보고 문득 무슨 바람이 들어서인지

갑자기 파란 메일을 쓰고 싶었습니다. 파란에 가입하면 무조건 5GB용량을 주는 것은 아니고

약간의 이벤트(?)를 거쳐야 합니다...이벤트는 바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위 이미지를 클릭해서 크게보세요 -


위와 같습니다. 로그인하면 20점(하루에 한번..) 그리고 나머지 메일 이용내역은 위에 나와있는 것과 같습니다.

여하튼...메일을 이래저래 좀 써야지 마일리지가 쌓이고 기간안에 마일리지가 쌓이면 단계별로

용량을 추가해주고 3단계 미션까지 완료하면 5GB까지 주네요..ㅎㅎ

현재 제가 주로 쓰는 메일은 네이버 메일 입니다만... 파란서비스가 좋아지면 왠지

갈아타고도 싶어지네요..ㅎ; 노력이 가상해서리..ㅡ.ㅡ

많은 메일 용량이 필요하신분 한번 도전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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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J's World » monologue

네이트온 메신저 유저분들 바로 패스워드 바꾸세요..

Double-J | 2008. 8. 21. 08:59

얼마전인가 네이트온 메신저에 접속하면 비밀번호를 바꿔달라는 공지가 뜨고

패치가 되더니 3단계 보안으로 접속가능하게 되었죠..

저도 왜 그런지 의아해하다가 어느분인지 지금은 기억이 안나는데

그분의 블로그에서 뭔가 정보유출이 되지 않았을까하는 의심의 글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혹시나가 역시나였군요.

자신의 메신저 리스트에 등록되어있는 사람이 홀연히 영문모를 쪽지만 보내고 사라졌을경우

절대 클릭 하지 마세요.. 악성 코드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통 쪽지에 사진이라고 클릭하라고 나오는데

그 링크 마지막에 보면 abcd.jpg 라고 되어있습니다. 근데 이 악성코드의 특이점이

?abcd.jpg 라고 되있다더군요. "?" 이표시가 URI에서 사이트에 전송하는 변수값을 의미합니다.

이 링크를 클릭할경우 별 의미 없는 사진한장이 뜨는데 이 사진을 보는 순간

트로이 목마등 악성코드들이 줄줄이 깔리게 됩니다...조심하세요.

예전 MSN 메신저에서는 이런일이 종종있었는데 이제

네이트온 메신저 까지 확산되었군요.

자세한 사항은 안랩의 소식을 봐보세요.   ->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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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J's World » Programming/JAVA

[JAVA] Generic....

Double-J | 2008. 8. 20. 09:38

Generic Class  :

Collection Class에서 사용되는 JDK 5.0 에서 새롭게 나온 개념.
하나의 Class가 알고리즘을 적용 받을 수 잇는 원소의 자료형을 다양하게 하기 위해서 사용
Generic Class는 로직만 구현하고 원소들의 자료형태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음.
단, 객체 생성할 때에는 자료형 언급해야 함


Generic 에 대해 잘 정리되어 있는 블로그 ->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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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J's World » monologue

베이징에서 중국x들의 행패(퍼온글)

Double-J | 2008. 8. 1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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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짐승들에게서, 우리는 도망칠 수 밖에 없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는 지금 이곳 북경에서 공부하고 있는 유학생이다.
이번이 두 번째로 오는 중국이라 비록 외국이지만 편하고 아무런 두려움조차 없었다.
중국인들에 대한 인상 또한 아주 좋았다.

하지만 지난 28일 중국에서 열린 한중 친선 축구경기를 관전한 후 이런 중국인들에 대한 생각은 바뀌게 되었다.



중국에서 한중친선 축구경기가 열린다고 했다.
외국에서 한국 선수단을 응원하게되어 너무 기쁘고, 또한 축구를 좋아하기에 같은 학교에서 온 형들이랑 경기를 관전하러 가기로 했다.

들뜬 마음에 사진기도 챙기고, 경기장에서 먹을 빵도 챙기고, 큰 기대를 가지고 공런축구장에 갔다. 우리일행은 모두 9명, 그 중에 중국인 친구 한 명이 끼어있었다. 그 친구는 여자였고, 여자는 중국친구 외에 한 명의 여자 후배가 더 있었다.
표를 살 때, 한국인과 중국인을 구별이 되어서 한국인들과 같이 응원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경기시간이 다 되어서 경기장에 들어갔다. 대단한 인파였다. 우리는 표에 적힌 자리를 찾아 앉았다.
이상하게 주위에 한국인들은 찾아 볼 수 없었고, 온통 중국인들 뿐 이였다. 먼 곳을 보니 태극기가 보였다. 많은 숫자는 아닌 듯 했다. 우리는 태극기가 보이자 그쪽을 향해 손을 흔들며 환호했다. 그쪽도 우릴 보고 역시 손을 흔들며 답변을 해줬다. 보아하니 한국응원단 자리는 없는 듯했다.
모두 띄엄띄엄 중간중 간에 몇 십 명씩 있는게 고작이었다.

우리는 위쪽에 있는 몇 안 되는 한국응원단으로 가서 합세하려 했지만, 공안의 저지를 받고 되돌아왔다. 우리 앞쪽에 다행히 몇 명의 한국 유학생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운동장 분위기는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우리 선수들이 입장하자 우리 몇 백 명 안 되는 응원단은 열렬히 환영하며 대한민국! 를 외쳤다.

우리의 자리는 운동장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었으며 바로 밑이 선수들이 나오는 통로 쪽이였다.

하지만 중국 관중들은 하나같이 아유를 퍼부였다.
이 정도는 어디서나 있는 정도라 그냥 넘겼다. 이후 양국 국가가 울려펴졌다. 먼저 한국의 애국가가 울려 퍼졌다. 한 나라를 상징하는 신성한 국가가 연주되는데도 중국인들의 야유는 멈추질 않았다. 참 어이가 었다.
경기가 시작하려하자 우리 약 30여명되는 응원단들은 목이 터지라고 응원을 하기 시작했다. 몇 안 되는 인원이라 그목소리가 얼마나 작으랴!
중국인들이 응원소리의 만 분의 일도 안 될 정도였다. 하지만 우린 열심히 응원했다. 그러나, 미개한 중국인들은 우리가 응원하는 것조차 용납하지 않았다.
위쪽상단의 중국관중 쪽에서 자꾸만 물병이며, 병뚜껑, 신문지 등이 계속 날아 왔다. 우리가 더욱 열심히 응원을 하면 할수록 더욱 더 많은 물건들이 우리에게 던져졌다. 하지만 우리는 꿋꿋이 경기가 끝날 때 까지 응원의 목소리를 낮추지 않았다. 중국 관중의 어떠한 방해에도 굴하지 않았다.



중국 관중들의 난동은 우리나라가 결승골을 넣었을 때 더욱 더 심해졌다. 골인이 되자 우리응원단은 당연히 좋아라 대한민국를 외쳤고, 크나큰 기쁨에 서로 얼싸앉으면 골의 기쁨을 만끽했다. 이건 어느 나라 어디서곤 당연한 행동이다. 하지만 이때, 위에서는 물이 뿌려졌다. 악취도 나는 것 같았다. 여기서 그치지않고 그들이 던진 동그란 쇠덩어리에 우리일행중의 한명이 머리에 맞아 피를 흘렸다. 너무 도 어이가 없는 일이였다.

우리는 그들에게 아무런 잘못을 한 것이 없었다. 고국을 응원하는건 당연한 일이다. 왜 그것도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이해를 못하는것인가?. 너무나 화가난 우리일행 중의 한명 이 중국경찰에게 항의를 해봤으나, 무응답과 모르는 척 하는 것에 일관할 뿐 아무런 도움을 주려하지 않았다.
경찰이 여기 와 있는 목적이 의심스러웠다. 우리는 그냥 참을 수밖에 없었다. 중국관중들은 한국욕하기 시작했다. 해석하면 아주 쌍스런 욕 이였다. 그것을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다 외치기 시작했다.

韓國隊 shabi ! 란 소리가 온 운동장을 가득 메웠다. 경기가 우리팀의 승리로 끝나자, 중국 관중들의 행패는 절정을 이뤘다. 남은 갖가지 쓰레기를 우리를 향해 던지기 시작했다. 우리는 한국선수들이 들어가는 것을 보려고 앞쪽으로 몰렸다. 거기서 계속 코리아를 외쳤다.
선수들이 우리의 환호에 답변을 해줬다. 이때 경찰들이 우리를 강제로 밀어 제치면서 경기장을 나가라고 했다. 마치 중국경찰들 조차도 우리에게 자기들이 시합에 진 것을 화풀이 하는 것 같았다.
우리는 하는 수 없이 중국관중들의 인파속으로 밀려났다. 경기장 밖에서 몇몇 한국응원단이 "대한민국!"을 외치면서 승리를 만끽하려 했다.
그러자 중국관중들의 난동이 시작됐다. 처음에는 물을 던지기 시작했다. 우리일행들이 그들을 보호하려고 같이 둘러쌌다.
수만이나 돼는 중국인들은 계속해서 "韓國隊 Shabi!"를 외치기 시작했다. 수만의 관중들이 외치는 소리라 소름이 쫙 끼쳤다. 중국인들은 몇 안되는 한국인들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우리 일행중에는 여학생들도 끼어 있었다.

그 중 한사람이 집중적으로 공격을 받고 있어서 우리의 일행들이 그들을 도우려 그 쪽으로 끼어 들었다. 여기 저기서는 계속해서 "韓國隊 shabi !"를 외치면서 우리들을 구타하기 시작했다. 구타는 끊이질 않았고, 뒤늦게 달려온 경찰들이 한국응원단을 둘러쌌지만, 중국경찰들은 중국인들의 공격을 적극적으로 막지는 않았다.

열 명 안밖의 한국 응원단이 수백 수천의 중국인들에게 둘러싸여졌고, "韓國隊 shabi !"는 계속 외쳐졌다. 어느새 "韓國隊 shabi"가 "韓國 shabi"로 바꿨다. 우리는 일행들을 서로 찾기에 바빴다. 다행히 우리의 일행들은 무사했다.

빨리 이곳을 벗어나고 싶었다. 길을 건너서 택시를 기다리고 있는데, 중국깃발을 이마에 두른 몇 명이 우리를 발견하곤, "여기 한국인 있다 " 고 외쳤다.

그러자 갑자기 백 여명의 중국인들이 길을 건너 우리 쪽으로 달려왔다. 우리는 무서웠지만 달리면 그들을 더욱 자극할 것 같아서 아무런 소리 없이 걸었다. 하지만 흥분한 중국 관중들은 우릴 가만히 놔두지 않았다.
무차별로 우릴 공격하기 시작했다.

우리와 같이 왔던 중국 친구도 그 야만적인 중국인들의 난동에 질려서 계속 우리에 게 미안하다는 말만했다. 우리 일행 중에 중국인이 있다는 걸 확인한 중국인들이 더욱 사납게 우릴 공격하기 시작했고, 우리 중국인 친구에게 심한 욕지거리와 물병을 던졌다.

공포에 질려 아무런 말도 없이 명하게 서있는 여학생을 밀어서 넘어지게 하고 무릎과 팔꿈치 배에 피를 흘리던 여학생은 그냥 울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모습을 보고 중국인들의 행패에 항의하던 우리일행은 수십 명의 중국인들에게 둘러 싸여 발길질을 당하기 시작했다.

참다못한 우리 일행은 도망치기 시작했고 우리 뒤로 수십명의 중국인들이 따라오면서 구타하기 시작했다.

결국 우리 일행중 한명은 차들이 지나다니는 도로로 도망치기 시작했고 그뒤로 수십 명의 흥분한 중국인들이 뒤쫓아왔다. 겨우 길거리에 서있던 공안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이제야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했는지 경찰차에 우리를 태웠다.

이제야 겨우 사지에서 벗어난 우리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으나 끝까지 경찰차를 쫓아오면서 욕을 하는 중국인들을 우린 그저 망연자실하게 바라 볼 수 밖에 없었다.



이틀이 지난 지금도 그날 밤의 중국인 난동을 생각하면 울분이 치밀어 오른다,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은 정말 극소수의 한국응원단들을 중국인들은 먹이를 쫓아다니는 맹수들처럼 우리를 습격했다. 수만명의 흥분한 중국인들과 마주친 우리는 정말 공포 그 자체였다.

이러다 죽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치는 순간 저쪽 구석에서 맞고 있는 한국인들을 볼 때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하고 우리 그냥 이대로 보내달라고 하는 나의 절규는 수 많은 중국인들 의 욕지거리에 그냥 묻혀질 뿐 이였다.



그날 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미친 중국관중 속을 도망치는 것과 저쪽에서 맞고 있는 한국인들을 그냥 멍하 게 바라보는 것 뿐이였다.

한쪽은 구타당하고 한쪽은 도망칠 수밖에 없은 우리가 " 왜 우리를 때리느냐?"고 물었을 때 중국인들이 하는 대답은 " 넌 한국놈 이잖아" 한마디 뿐이었다.

그랬다. 우리는 한국인 이였기에 개처럼 맞고 도망쳤던 것이다.

나는 중국어를 전공하는 학생이다. 전에는 중국을 좋아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젠 중국을 흠모하거나 찬양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자기들 마음대로 욕하고 때리고 밟을 수 있는 중국인들에게 우리가 그렇게 만만한 민족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줄 것이다.



중국축구는 fifa에서 제외 시켜야 한다.





...........................................................................................................................

밑은, 한중전의 폭력 사건에 관한 일본의 대표적 스포츠지 닛칸스포츠의 칼럼 보도 내용입니다.

뭐라 할 말이 없군요...

日 닛칸스포츠신문에 난 한중전관련 중국만행기사

아래글은, 일본에 10년 살아서 일어를 (당연히) 아주 잘하신다는 분이 읽으시고
연세대 게시판에 올리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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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야만적인 중국 관중들의 만행



중국대표팀은 지난 세월 오랫동안 한국대표팀을 꺾지 못하는 징크스에 시달리고 있다.

공한증이라고도 불리는 이들의 한국팀에 대한 컴플렉스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일본대표팀 또한 과거 한국컴플렉스에 시달렸었지만 중국의 그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중국은 한국팀을 완전히 굴복시켜서 컴플렉스에서 벗어나야만이 세계 축구로 향할 수 있다고 굳게 믿고있다. 중국팀은 작년 세계 적인 명장 밀루티노비치 감독을 영입함으로서 한국타도를 위한 칼날을 갈고 있다.
중국국민들의 밀루티노비치의 신뢰감은 절대적이다.

한중 전 여론조사레서는 96%가 이번에는 한국을 꺾을것이라고 확신하였고, 89%는 이미 중국은 한국을 앞서있다고 답한 바 있다.

한중전이 열린 노동자 경기장의 분위기는 비장함 그 자체였다.

관중들은 어마어마한 함성과 야유로 한국대표팀을 위축 시켰고 또 한쪽의 큰 플렛카드에는 한국말로 "드디어 그 날이 왔다" 라고 써붙임으로서 대단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경기 전 인터뷰를 가졌던 김도훈 선수는 "크게 이겼다가는 모두 맞아죽을 분위기다.1:0으로만 이 겨야 겠다" 며 농담반 진담반으로 이야기 하였다.
그러나 경기결과는 거짓말처럼 1:0 한국 승리! 한국팀의 떠오르는 신예 이영표의 한방에 만리장성은 처참히 무너진다.
그라운드에서는 한국선수들의 포옹과 환희가 이어졌으나 그 순간 경기장 스탠드에는 끔찍한 일들이 벌어졌다. 환호하는 30여명 가량의 붉은 티셔츠를 입은 한국응원단을 향해 뒤에서 흥분한 관중 몇명이 오줌을 갈기기 시작했다.



곧이어 한국응원단 30여명을 둘러싼 중국응원단은 쓰레기 봉지, 오물, 물병등을 무자비하게 던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계속되는 손가락질 , 욕설 등을 오갔다. 중국 경찰들에 의해 조금은 진정이 되었지만 너무나 형식적이었다.

한골을 한국이 넣은뒤 경기가 진행되는 내내 그들의 행패는 계속되었다.

뒤를 돌아보며 발길질하는 것은 예삿일이고 태극기를 빼앗아 발로뭉게는 등

도저히 납득할수 없는 일들의 연속이었다.

1:0 으로 경기종료 후 한국응원단은 서둘러 빠져나간다.

그러나 중국인들의 행패는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몇 안 되는 한국응원단을 향해 수백 수천명이 둘러싸여 마구 발길질을 하고 주먹으로 때리고

침을 뱉고, 거의 몰매를 가하였다.
제일 충격적인 것은 여자의 머리를 붙잡고 땅으로 끌고 가슴을 발로 짓누르는 등

정말 눈뜨고 보기힘든 참혹한 광경이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중국경찰들의 태도이다.

그들은 엄호도 제대로 않고 축구에 진 분풀이를 하라는듯 뒤에서 구경만하고 있었다.

결국 중국 공안의 차에 의해 몇명은 무사히 귀가할 수있었으나

대부분의 한국응원단은 병원신세를 져야만했다.



나는 눈 앞에서 벌어진 놀라운 광경에 입을 다물지 못하였다. 너무나 무서웠다.
어떻게 축구에 패했다고 저럴수가 있을까...

나는 수준이하의 시민의식을 가진 중국인들을 보며 2000년 올림픽이 중국이 아닌 호주가 치루었다는 사실에 내심 기뻤다. 그들의 시민의식은 후진국도 그냥 후진국 수준이 아니었다. 정말 짐승들을 보는 듯하였다.


나는 한중전 이후 한국의 언론에서 무슨말을 할 지 너무 궁금했다.

경기내용보다는 중국인들의 행패에 대해 훨씬 비중있게 다루리라고 생각되었다.
그리고 한국과 중국사이에 큰 마찰이 생기리라고 확신하였다.



그런데 이럴수가!!!

한국의 스포츠 뉴스시간에서는 경기내용만 보도할뿐 중국인들의 행패에 대해선

단 한마디의 언급도 하지 않았다. 단 한마디도...

한국응원단은 몇십만의 중국관중에 맞서 굴하지 않고 응원전을 했다고만 보도했다.
나는 너무나 화가 났다.
지금 자기네 국민들이 남의 나라에서 어떤일을 당했는지 상상이나 할까?
다른 나라 같으면 당장 시민들의 무더기로 나와 중국대사관에서 시위라도 벌일텐데.


물론 언론에서 보도를 않으니 한국국민들은 알수가 없었다. 언론에서 모른다는 건 말이 안 된다.

자국국민들 한두명도 아니고 수십명이 인간이하의 취급을 받았는데...

결국 며칠후 한국언론은 중국시민들에 대한 만행을 보도하였으나 너무나 짧고 명료하게 보도돼었다. 뉴스에서는 그냥 " 몇 몇 한국관중이 중국관중들로 부터 행패를 당했다" 라는 것이 고작이었다.
한국은 주권국가로서 포기한듯 보였다.

당장 한국정부는 진상조사팀을 보내 피해를 입은 국민을 만나서 자세히 진상을 파악한 뒤 중국 정부를 통해 공식 사과문이라도 받아냈어야 원칙이다. 너무나 미지근한 한국정부의 태도에 분통이 터졌다.


그리고 사건에대해 자세히 한국국민들에게 알리지 않은 한국 언론에 대해서도 너무 화가 났다.

일본인인 나도 이렇게 중국인에대해 치가 떨리는데 한국인들의 이 사실을 자세히 알게 되면 얼마나 분노할것인가



한국과 중국은 여러가지 경제 협약이나 무역 조항에 대해서도 상당히 한국에게 불리 하게 되어있다. 약육강식이라는 경제논리에 의해서다.
한국은 한국 스스로가 주권국가임을 인식하고 행사하여야 한다.


비록 경제적으로 조금 불이익이 당하더라도 아까같은 사건은 반드시 파헤치고 보상을 받아야만 한다. 국민이 있어야 나라가 있지 나라가 있어서 국민이 있는 것은 아니니까 말이다. 한국이 이번사건에 대해 당당히 맞서기를 바라는 것이 내 개인적인 바램이다.




중국의 시민수준은 개같은 수준이다. 그들에겐 제대로된 의식을 찾아볼수 없다.

중국인들을 보려면 돼지우리를 찾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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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억울하고.. 불쌍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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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J's World » monologue

컴퓨터가 벼락(?)을??!!!!

Double-J | 2008. 8. 14. 14:13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저께 새벽...천둥 번개가 많이치고 가 오던날..

저녁에 자기전에 컴퓨터를 잠깐하고 왠지 불안해서 컴퓨터에 연결된 코드를 다 뽑았었죠~

그리고나서 아침에 부시시 일어나 주위를 둘러보는데... 괜한 불길함이 갑자기 엄습(?)하는 겁니다.;

불을 켜도 불이 안들어오고...밖에 내다보니.. 전기 긴급 복구 차량이 와서 전신주옆에서서

무언가 열심히 작업하고 계시더라구요..


물어보니깐 벼락이 쳐서 제가 살고있는 부근이

다 전기가 나갔다고..하시는 ㅡ.ㅡ; 그리고 제방으로 들어왔는데.....

헉!!;; 코드가 콘센트에 꽂혀있는채로 있는겁니다!! ㅡ.ㅡ

어머니께서 사용하시고 그대로 꽂아놓고 주무신듯 ㅡ.ㅡ

그순간 0.001초의 망설임도 없이 본체 전원버튼을 눌러보고...

불이 들어오고 하드돌아가는소리를 듣고서는 약간 안심하면서 모니터를 눌렀는데...

모니터..전원버튼을 누르는 순간.....아무리 눌러봐도 대답이 없고....

전원이 기어코는 안들어오는겁니다.ㅜ 윽...사망하셨습니다.ㅜ


그래서 어제 바로 서비스센터 맡겼는데 수리비 45,000이나 나오더군요.ㅜ

에효....그래도 본체가 안날라가서 얼마나 다행인지..ㅜ

파워를 좋은놈으로 써서 그럴까요?? ㅡ.ㅡ; 여하튼 다행입니다.

위의 사진은 수명을 다하고 오늘 부활(?)하실 제가 애지중지 쓰던 모니터입니다.생각보다 괜찮습니다 ㅡ.ㅡb


PS : 아버지, 어머니 방에 있던 티비도.....전원부가 손상되었습니다. ㅡ.ㅡ;

       머리털 나고 이런적 처음 ㅡ.ㅡ


모니터 모델명 : L1720P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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